최현, '가랑이 찢어질듯'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07 13: 59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리그(MLB) LA 에인절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 10횜라 1사에서 애너하임 최현이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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