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받는 수원의 레전드 이운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7 18: 01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9R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7일 오후 수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수원에서 13시즌을 뛰고 올 시즌 전남으로 이적한 골키퍼 이운재가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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