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율을 노려보는 김현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07 19: 48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은  베네주엘라 출신의 새 용병 페르난도가 선발로 첫 선을 보였지만 4⅓이닝 동안 6실점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7회말 2사 1,3루 김현수가 롯데 김사율의 투구에 맞고 김사율을 노려보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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