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택 위원장,'A대표팀과 올림픽대표 선수단 운영 방안에 대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09 10: 45

축구협회 제 3차 기술위원회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기술위에서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 선수단 운영 방안이 첫 번째 의제로 정해졌다. 기술위가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에 동시에 포함된 선수들의 선발을 놓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정리에 나선 것.
이회택 기술위원장이 의사봉을 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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