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컵 우승에 신이난 우루과이 U-20 대표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0 16: 26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제5회 수원컵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제5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 축구대회 3차전 우루과이와 경기서 전반 45분 이기제가 득점을 올렸지만 후반 31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비겼다.

 
경기 종료 후 우루과이 선수들이 우승컵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