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이 공만 잡았더라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0 17: 21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2사 한화 장성호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때 LG 선발투수 주키치가 공을 놓치고 있다 . 이후 주키치는 한화 최진행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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