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연타석 홈런 믿고 싶지 않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0 17: 44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1사 1루 한화 최진행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LG 선발 주키치가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