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다시 살아난 보크의 악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0 18: 06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1사 1루 한화 신경헌의 타석때 LG 선발투수 주키치가 보크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박종훈 감독이 올라와 윤상원 1루심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주키치가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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