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빈 브라운-레이&레이닌,'저희가 제이큐티와 함께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1 16: 11

여성 그룹 제이큐티(jqt)의 미국진출음반 작업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렸다.
 제이큐티의 미국 진출 기자 회견은 이례적으로 미국 팝스타 레이디가가의 제작자로 유명한 멜빈 브라운과 프로듀서 레이&레이닌(ray&renny)이 한국에 내한하여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 했다.
무대 위에서 멜빈 브라운(가운데) 레이&레이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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