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 '10호 홈런을 위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1 17: 23

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전 한화 최진행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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