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훈, '만루 위기 넘길 수 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1 19: 40

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3루 LG 박경수에게 볼넷으로 만루 상황을 허용한 한화 양훈이 이희근과 정민철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