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선제 솔로포로 앞서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1 19: 48

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무사 LG 이병규가 선제 우월 솔로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