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초 1사 1루 한화 최진행이 LG 리즈의 투구를 맞고 조인성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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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진행아, 괜찮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1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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