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한대화 감독,'몸에 맞았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1 20: 43

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초 1사 1,2루 한화 정원석이 리즈의 투구에 맞았지만 문승훈 구심이 정원석이 고의적으로 공에 맞았다고 스트라이크를 선언하자  한대화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가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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