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태, '옴 힘을 다해 뛰었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1 20: 59

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루 한화 이대수 타석때 1루주자 전현태가 도루를 시도했으나 태그아웃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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