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감독님! 혼자서도 열심히 할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2 17: 33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전 넥센 김성태가 카트에 앉아 쉬다가 김시진 감독에게 걸렸다. 이에 김시진 감독이 김성태와 직접 캐치볼연습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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