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이번에 끝낼 수 있었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2 19: 28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한화 장성호 타석때 LG 봉중근이 볼이 선언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