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이인구,'아무도 안 잡을거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2 19: 45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롯데 4회초 1사 1루 넥센 강정호의 파울타구를 롯데 황재균 3루수와 이인구 좌익수가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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