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너무 아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2 20: 20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한화 장성호가 봉중근의 투구를 몸에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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