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 '승리는 내가 지킨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12 20: 39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1루 한화 정원석 타석때 LG 봉중근과 교체된 김선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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