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과 건강한 흡연에 대한 대안으로 전자담배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전자담배 업체들이 발 빠르게 신제품 전자담배들을 출시 하고 있는 가운데 전자담배 가운데 획기적으로 기능을 개선한 전자담배가 있어 화제다. 이달 22일 출시된 전자담배 아파치가 바로 그 제품이다.
전자담배 아파치는 black & gold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성능 또한 기존 전자담배
시장에서는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진화했다. 이미 세계적으로 전자담배에 대한 기술력을 검증 받은 홍콩 JSB와 국내 유명 전자담배 업체 데 캉코리아가 제휴해 출시한 전자담배 이기 때문이다.
홍콩 JSB만의 기술력으로 전자담배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탄 맛, 매운맛이 올라오는 현상과 액상 누수 현상을 원천적으로 잡아 냈으며 액상 고유의 맛 전달력과 일반 담배를 뛰어 넘는 연기량은 마치 일반 담배를 피우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번 출시된 아파치의 가장 큰 특징은 무화기와 카트리지가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별도의 카트리지 구매가 필요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며 대용량 액상 저장고를 채택해 한번 충전으로 200~25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하게 제작 돼 잦은 액상 충전에 대한 불편함을 덜었다.
또한 무화기 표면에는 액상 잔량 표시기능이 있어 액상 재충전 시기를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으며 배터리 하단부 역시 잔량 표시 LED를 설치하여 초록색: 완충, 파란색: 사용 중, 빨간색: 소진으로 표시되어 배터리 충전 시기 또한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신제품 아파치를 출시하며 데 캉코리아 관계자는 “저희 직원 일동은 ‘저희가 고객님을 만족시켰다면 주변에 말씀 해 주시고, 만약 그렇지 못했다면 저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라는 문구를 모토로 삼았으며 이 문구는 제품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과 최고의 A/S를 약속한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아파치에 관련 된 문의는 데 캉코리아 홈페이지 전화 1661-6747을 통해 문의 하면 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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