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초반부터 분위기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3 19: 09

1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2사 2루 KIA 이범호가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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