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쭉쭉 도망가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3 19: 43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2,3루 LG 조인성 타석에서 넥센 선발 김성태의 폭투때 홈을 밟은 이택근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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