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며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3 20: 13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 현재까지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LG 선발 박현준이 환하게 미소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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