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식,'이제 따라잡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3 20: 46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2루 대타로 나온 넥센 이숭용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강병식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