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현준아! 이대로 계속가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3 20: 59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무리 한 후 LG 선발 박현준과 조인성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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