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왜 그게 스트라이크입니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3 21: 25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1루 강병식이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것에 대해 넥센 김시진 감독이 추평호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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