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역전할 수 있다고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3 21: 58

13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주자 2루 넥센 유한준이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홍원기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