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레인보우 윤혜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혜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봄맞이로~ 앞머리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윤혜는 금발 숏컷에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실 윤혜양은 뭘 해도 상큼합니다"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더 동안이 되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4월 7일 미니앨범 '소녀(SO 女)'를 발표, 현재 타이틀곡 '투 미(To Me)'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윤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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