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현규,'아직 따라잡을 수 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15: 18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기 왕중왕전 겸 제65회 황금사자기 대회 덕수고와 광주 동성고의 경기가 14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2루 광주 동성고 진현규가 우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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