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준,'데뷔골 세리모니는 귀엽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4 16: 36

14일 오후 전남광양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 후반 전남 신영준이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넣고 난뒤 환호하고 있다. 신영준의 이번 골은 3경기만에 데뷔골이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