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란 최은성,'방심하면 안되겠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14 16: 44

14일 오후 전남광양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 후반 대전 최은성 골키퍼가 전남 신영준을 피해 공을 걷어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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