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너무 뛰어서 숨차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19: 21

15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루 LG 정의윤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때 1루 주자 정성훈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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