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삼,'1실점으로 막아내고 6회에 강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20: 38

15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주자 1,2루 넥센 알드리지 타석에서 LG 선발 김광삼이 강판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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