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내게 맡기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21: 19

15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2루 넥센 유한준의 플라이볼을 LG 조인성 포수가 달려나와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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