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꼭 쳐내고 만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21: 27

15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1,2루 넥센 강정호가 3루수 내야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것이 상대 실책으로 연결되 2루주자 김민성이 홈을 밟았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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