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만루 위기,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21: 43

15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만루 넥센 오윤 타석에 마운드에 오른 LG 이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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