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마음이 급해서 실책으로 연결된 송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21: 54

15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2루 넥센 김민성의 2루수 왼쪽 내야 안타때 LG 2루수 박경수가 1루로 송구를 하고 있다. 이 볼은 실책으로 이어져 2루주자 송지만이 홈을 밟았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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