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승리가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22: 11

15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2,3루 넥센 유한준의 타구를 LG 이병규가 잡아낸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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