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도루 어림없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22: 47

15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주자 1루 넥센 김민우 타석에서 1루 주자 김일경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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