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연장 승부는 힘들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4 22: 57

15일 오후 서울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를 마치고 LG 임찬규가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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