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베트맨, 분데스리가 아마추어 분석가 모집

‘분데스리가 분석가 여러분, 베트맨에 모이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이달 31일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아마추어 분석가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부터 고정배당률게임인 프로토의 대상종목에 포함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월 위너클럽 이벤트, 분데스리가 분석가들의 모임’ 회원가입을 신청한 후 이벤트 기간 동안 발매를 마감하는 프로토 대상경기 중 분데스리가 경기 분석글을 작성하면 된다.  

위너클럽이란 베트맨 회원들로 구성된 리그별 소규모 분석가 그룹으로 스포츠토토(축구, 농구, 야구 등) 상품에 대한 분석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써, 내부 심사 기준(성실성 40%, 전문성 30%, 추천조합 예측지수 20%, 독창성 10%)에 따라 분데스리가 아마추어 분석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 1등으로 선정된 1명은 분석클럽의 시삽 권한과 함께 뱃머니 20만원이 수여되고, 2.3등에게는 부시삽 권한 부여 및 뱃머니 15만원이 주어진다. 4등부터 8등까지 5명은 클럽 회원 자격과 함께 뱃머니 5만원을 증정한다.

한편, 이와 동시에 진행되는 두 번째 이벤트 ‘최고의 분석글을 찾아라’는 위너클럽 회원이 작성한 분석글을 읽고 평가에 참여하면 응모할 수 있다. 평가자 중 30명을 추첨해 벳머니 1만원을 지급하고, 많은 분석글을 읽고 평가할수록 당첨 기회는 늘어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번 달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다음달 9일 베트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