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효진-데얀, '같은 편끼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5 16: 25

15일 오후 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0라운드 FC 서울과 경남 FC의 경기, 후반 서울 여효진과 데얀이 공줄볼을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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