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선 달샤벳 수빈이 턱돌이와 키스 세리머니를 선보니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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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고친 턱돌이, 달샤벳 수빈과 '짜릿'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5 1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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