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내 볼을 받아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5 18: 43

1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달샤벳 수빈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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