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광호-주키치, '반드시 승리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5 19: 01

1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수비를 마치고 LG 심광호와 주키치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