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소닉 이대형, '나 힘들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5 19: 19

1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에서 2루 도루에 성공한 LG 이대형이 넥센 김민성과 충돌하고 그라운드에 누워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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