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우리 애들이 뭘 잘못했다고'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5.15 19: 34

15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7회초 두산 양의지 포수와 김정국 구심이 약간의 실량이가 벌어지자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에 올라 항의를 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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