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 '심광호, 리드 좋은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5 19: 38

1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수비를 마친 LG 심광호와 주키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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