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 '6회까지 무안타 호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15 20: 28

1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까지 무안타로 막은 LG 주키치가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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